구리사랑니치과, 사랑니 발치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핵심 요약: 구리사랑니치과에서는 사랑니 발치 시기를 나이가 아니라 사랑니가 나 있는 방향과 잇몸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부기가 반복되거나 앞 어금니를 압박하는 경우라면 서둘러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 시기, 나이로 정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살까지 사랑니를 정리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20대 초반에 발치하는 분도 있고 40대에 발치하는 분도 있어, 나이 자체가 시기를 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잇몸뼈가 단단해져 발치 과정이 조금 더 걸리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요소 하나만으로 지금 발치를 해야 할지, 미뤄도 되는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나이라도 사랑니가 어느 방향으로 나 있는지, 그 주변 잇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치 시기를 정할 때는 나이보다 현재 사랑니가 놓인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 발치를 고려해 봐야 하는 사랑니는 어떤 경우인가요?
잇몸이 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경우라면 발치를 서둘러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원인이 되는 문제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니가 일부만 올라와 있으면 잇몸에 덮인 틈으로 음식물과 세균이 계속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덮여 있는 안쪽까지는 칫솔이 닿지 않아 한번 들어간 음식물이 스스로 빠져나오기 어렵고, 방치할수록 잇몸과 치아 상태가 점점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사랑니가 바로 앞 어금니를 압박하며 상하게 하는 상황입니다. 사랑니가 비스듬히 누워 자라면 앞 어금니의 뒷면을 압박해 충치나 잇몸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맞닿은 어금니 뒷면까지 함께 손상되면 오래 써야 할 어금니까지 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부어 있는 상태로 내원하시는 경우에는 그날 바로 발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이 심할 때는 먼저 가라앉힌 뒤 발치를 진행하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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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빼지 않고 지켜본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모든 사랑니를 서둘러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똑바로 올라와서 칫솔이 잘 닿고 위아래 맞물림도 무리가 없다면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칫솔이 안쪽까지 잘 닿도록 신경 써서 닦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랑니는 가장 안쪽에 있어 칫솔모가 비스듬히 스치기 쉬운 자리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꼼꼼히 닦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두는 것과 지켜보는 것은 다릅니다. 사랑니는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까지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서,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1~2년 뒤에는 상태가 달라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검진을 통해 사랑니의 방향에 변화가 있는지, 맞닿은 어금니 뒷면이 상하지 않았는지 정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 결국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사랑니를 언제 뺄지는 나이가 아니라 지금 사랑니가 놓인 상태를 보고 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잇몸이 반복해서 붓거나 앞 어금니를 압박하는 상황이라면 미루기보다 확인해 보는 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프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미루는 것도, 급할 것 없는 사랑니를 서둘러 빼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각자의 사랑니 방향과 잇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차를 고려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사랑니 발치 여부가 고민이시라면 가까운 치과에서 사랑니의 방향과 잇몸 상태부터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랑니는 몇 살까지 발치해야 하나요?
정해진 나이 기준은 없습니다. 20대 초반에 발치하는 분도 있고 40대에 발치하는 분도 있어, 나이보다 현재 사랑니가 나 있는 방향과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랑니 부위가 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는데 괜찮은 걸까요?
며칠 지나 괜찮아지는 것처럼 느껴져도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잇몸에 덮인 틈으로 음식물과 세균이 계속 들어갈 수 있어 방치할수록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랑니가 부어 있는 상태로 가면 바로 발치할 수 있나요?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그날 바로 발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염증을 가라앉힌 뒤 발치를 진행하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니를 그대로 두어도 되는 경우도 있나요?
똑바로 올라와서 칫솔이 잘 닿고 위아래 맞물림도 무리가 없다면 그대로 두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방향이 시간이 지나며 달라질 수 있어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가 앞 어금니에 영향을 줄 수도 있나요?
사랑니가 비스듬히 누워 자라면 바로 앞 어금니의 뒷면을 압박해 충치나 잇몸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맞닿은 어금니 뒷면까지 손상되면 함께 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